인스타일 | 2022-02-15 |
‘마이큐♥’ 김나영, 외투 벗고 애교 입은 청청패션! '점점 애교가 많아져'
방송인 김나영이 애교 넘치는 행복한 모습의 청청 패션으로 멋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봄이 와서 외투 벗고 청청으로 멋 내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행복한 미소와 함께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으로 청청 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여기에 볼드한 헤어밴드와 오버사이즈 뿔테 안경에 커다란 진주 귀걸이까지 착용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과의 결혼으로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지만 2019년 이혼하며 싱글맘이자 워킹맘이 됐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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