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4 |
'던♥' 현아, 엄마가 만들어준 귀요미 크로셰룩 ‘결혼은 언제?'
가수 현아가 엄마가 직접 만든 니트 모자와 뷔스티에 톱을 입고 깜찍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뽐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자 탑 둘 다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과감하면서도 깜찍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핑크 뷔스티에 톱와 베이지 니트 버킷햇을 쓰고 카디건을 걸친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여기에 조거팬츠와 가죽 부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깜찍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3일 연인인 던이 공개 프러포즈에 "당연히 예스지"라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 침묵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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