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4 |
이세영, 이제 덕임이는 없다! 앉아만 있어도 시크한 숏패딩룩
배우 이세영인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패딩룩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세영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캐주얼한 운동화와 조거 팬츠에 블루 숏패딩을 걸치고 청순한 듯 시크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 '심야괴담회'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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