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11 |
소녀시대 수영, 33살 섹시한 생일 파티룩! 절친 티파니와 함께!
소녀시대 수영이 33살 생일 축하 파티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이시고 입히시고 씌우시고 보내주시고 불태워주신 모든 분들께, 받은 만큼 사랑둥이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90년 2월 10일 생, 올해 한국나이 33살이 된 수영은 생일을 맞아 시티뷰가 인상적인 파티룸에서 티파니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은 섹시한 레드 슬립 원피스룩에 'BIRTHDAY' 머리띠와 'BIRTHDAY QUEEN'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절친 티파니와 함께 행복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을 확정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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