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1 |
‘뉴욕댁’ 이진, 노마스크로 즐긴 외출룩! “날씨 좋고 분위기도 좋다”
그룹 핑클 이진이 노마스크로 즐긴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진은 캐주얼한 운동화에 핑크 컬러의 비니를 쓰고 데님 팬츠와 따뜻하고 멋스러운 뽀글이 재킷을 걸친 심플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이진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화려한 배경이 돋보이는 곳에서 노마스크로 외출을 즐겼다.
이진은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이진은 1998년 핑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과 나’, ‘혼’, ‘영광의 재인’, ‘대풍수’,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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