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1 |
황정음, 몸매는 만삭 얼굴은 인형! 선명한 D라인의 뷔스티에룩
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이 아유미와 번개 식당 미팅을 가지면서 몸매는 만삭이지만, 얼굴은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맛나맛나”, “고기 8그릇째”라는 글과 함께 아유미와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정음은 아이보리 터틀넥 티셔츠에 체크 무늬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황정음은 볼캡을 쓰고 몸매는 만삭이지만, 얼굴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내며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7월 재결합했다. 재결합 후 둘째 임신 후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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