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0 |
박은빈 맞아? 변신 끝판왕 '화이트 원피스 vs 블랙 슈트' 둘다 심쿵
배우 박은빈이 청순미와 시크미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싱글즈’ 매거진 2월 호에서 고혹적인 시계 화보로 눈길을 모았던 박은빈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박은빈은 화이트 원피스룩으로 청순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뱅 헤어에 시크한 블랙 슈트룩으로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명품 배우로서의 눈빛과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빈은 넷플릭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촬영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스물일곱 살 여성 우영우가 대형 법무법인의 변호사가 되어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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