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0 |
최화정, 벌써 환갑 지난 62세! 작년 보다 올해가 더 예쁜 니트룩
방송인 최화정이 62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년 보다 올해가 더 예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최화정은 9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작년 보다 올해 더 예쁜 화정 디제이 생파.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케익만 나눠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변함없는 스타일을 과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화정은 생일 케익을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함께 니트 베스트에 화려한 진주 목걸이와 선글라스로 멋낸 최강 동안 스타일을 뽐냈다.
또 여기에 트레이드마크인 레드립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지금까지 예능 및 라디오 진행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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