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0 |
김아중, 반전 스타일 '레이스 원피스 vs 블랙 슈트' 둘다 빛나!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로 돌아오는 배우 김아중이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 2월호를 촬영했던 김아중의 비하인드 컷이 10일 공개됐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김아중은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룩으로 매혹적인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블랙 원숄더 및 블랙 슈트룩으로 우아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982년생 올해 한국나이 41세의 김아중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정새벽 역으로 돌아온다.
살인 사건 수사 중 살인범의 도주를 돕고 눈앞에서 공기처럼 사라진 여자 ‘유령’을 마주한 강력계 형사로 살인범과 그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유령’을 추적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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