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08 |
다비치 이해리, 시스루 펀칭 니트룩...선미 난리! “야해 가려”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의 펀칭 시스루 니트룩에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가 “야해 가려”라고 반응하며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브색 조아여”라는 글과 함께 구멍이 뚫린 펀칭 시스루 반팔 니트를 착용한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이너로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가수 선미는 이해리의 상의에 그림을 덧칠한 뒤 "안돼 가려 야해"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이해리는 "ㅋㅋㅋ 미치게 하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오로지 그대'를 발매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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