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6-22 |
인디에프, 남성복 본부장 백정흠 상무 영입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제일모직 출신의 백정흠 상무를 남성복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백정흠 상무 영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인디에프의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S+ by trugen」를 1000억대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입했다.
백정흠 상무는 제일모직의 「로가디스」 「갤럭시」 등 남성복 분야에만 25년 이상 몸담은 베테랑으로 앞으로 「트루젠」과 「S+ by 트루젠」을 총괄하게 된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