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07 |
S.E.S 바다, 터번과 찰떡! 아랍 공주같은 두바이 여행룩!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아부다비에서 터번과 드레스로 아랍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해시태그와 함께 아부다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터번을 쓰고 반짝이 드레스에 보라빛 가운을 걸친 아랍스타일의 아부다비 여행룩을 선보였다.
특히 금발의 단발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아랍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S.E.S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원조 걸그룹 디바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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