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06 |
정유미, 동화 속 요정! 39세 아기 같은 털모자 ‘강타 반할 수 밖에’
배우 정유미가 39세 나이에도 아기 같은 털모자를 쓰고 동화 속 요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숩. 마스크는 잠시 손에 있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귀여운 방울 털모자에 무스탕 재킷을 입고 마치 동화 속 소녀같은 요정미를 드러냈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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