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04 |
경리, 앉아 있어도 각선미 폭발! 호피 무늬 팬츠도 찰떡!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튀는 호피 무늬 팬츠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경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 호랑이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계단에 앉아 머리를 정리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경리는 블랙 티셔츠에 강렬한 호랑이 무늬 프린트의 팬츠를 입고 다리를 쭉 뻗어 잘록한 허리 라인과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해 6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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