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6-23 |
「북마크」 청주점 3일간 5000만원
유통망 확대 본격화… 8월까지 6개 매장 오픈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멀티 브랜드 쇼룸 「북마크(BOOKMARK)」가 지난 6월 8일 청주에 오픈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시작했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니 몰링(MINI-MALLING)’을 컨셉으로 명동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북마크」 청주 서문점은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일컬어지는 청주시 성안동 로데오길에 위치해 있다. 120여 평의 매장으로 여성과 남성 의류, 국내·외 디자인 팬시 브랜드 및 디자인 생활 소품 브랜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매장은 오픈 3일간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북마크」는 청주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픈 당일부터 3일간 전 품목 2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물론, 오픈 특가 상품으로 그래픽 디자인 티셔츠를 1000원에, 다양한 아이디어 팬시 제품을 9000원 균일가에 판매했다. 이와 함께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기프트 카드 증정과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해 오픈 분위기를 돋궜다.
오픈 2일째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매장 앞에서 디제잉 타임이 진행했으며, 「북마크」 로고 티셔츠를 착용한 「북마크」 걸들이 청주 일대를 활보하는 퍼포먼스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리플렛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 및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쇼핑혜택뿐만 아니라 즐길거리가 가득한 오픈 행사로 청주 시민들의 환심을 샀다.
한편 「북마크」는 볼륨화를 위해 「르샵」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건호 이사를 신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북마크」는 청주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픈 당일부터 3일간 전 품목 2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물론, 오픈 특가 상품으로 그래픽 디자인 티셔츠를 1000원에, 다양한 아이디어 팬시 제품을 9000원 균일가에 판매했다. 이와 함께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기프트 카드 증정과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해 오픈 분위기를 돋궜다.
오픈 2일째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매장 앞에서 디제잉 타임이 진행했으며, 「북마크」 로고 티셔츠를 착용한 「북마크」 걸들이 청주 일대를 활보하는 퍼포먼스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리플렛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 및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쇼핑혜택뿐만 아니라 즐길거리가 가득한 오픈 행사로 청주 시민들의 환심을 샀다.
한편 「북마크」는 볼륨화를 위해 「르샵」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건호 이사를 신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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