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01 |
한효주, 뭘 입어도 청순 끝판왕 '후드 스웻 vs 핑크 니트'
배우 한효주가 후드 스웻 셔츠 하나로 청순한 미모를 빛냈다.
한효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후드 스웻 셔츠를 포함 니트 니웨터, 크롭트 카디건 등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화보 촬영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만 35세의 한효주는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랑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나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엑소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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