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31 |
‘하하♥’ 별, 걸그룹 이어 농구까지! 세아이 엄마의 힙한 도전 스포티룩
방송인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이 아이돌 이어 농구까지 도전하는 힙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농구 좀 배워볼까나. 도전의 연속 (사진은 오늘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은 다양한 포즈로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블랙 스웻팬츠와 셔츠 셋업에 캐릭터 바스킷볼 티셔츠를 걸친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 운동화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걸그룹으로 출연해 놀라운 춤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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