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31 |
김선아, 49세 믿기지 않는 귀요미! 방부제 미모의 코트 오피스룩
배우 김선아가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코트 오피스룩으로 방부제 귀요미를 뽐냈다.
김선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d 따뜻하고 건강한 연휴되셔요. stayhealth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선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이너에 라이트 블루의 코트를 걸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JTBC 새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추잡한 스캔들을 다루는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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