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8 |
정유미, 앞머리 자르고 더 깜찍! 강타가 반할 예쁜 얼죽코 패션
배우 정유미가 앞머리를 자르고 더 깜찍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앞머리를 잘라주었다. 기분이 참 좋았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정유미는 앞머리를 자른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데님 팬츠와 롱 코트를 매치해 한결 어려운 미모를 뽐냈다.
또 여기에 레드 크로스 새들백을 매치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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