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28 |
한효주, 누가 꽃이야? 미모 각선미 뽐낸 미니 투피스룩...한지민 "예뻐라"
배우 한효주가 꽃같은 미모를 빛냈다. 한효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단아한 미니 투피스룩으로 꽃을 배경으로 꽃같은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한지민이 "아이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올해 만 35세의 한효주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랑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나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엑소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