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8 |
‘세아이 엄마’ 김성은, 빅 리본에 샤스커트룩! ‘엄마는 공주’
배우 김성은이 빅 리본에 샤스커트룩으로 40살에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공주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블랙 티셔츠에 핑크 샤스커트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여기에 블랙 빅 리본과 샌들에 깜찍한 표정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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