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7 |
신지 "아직 결혼운이 없어" 패션은 여유만만 러블리 캐주얼룩
가수 신지가 레이어드 스타일로 오랜만에 한가롭게 여유를 만끽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매력적인 단발 헤어에 롤업 데님 팬츠와 화이트와 체크가 믹스된 셔츠에 그린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에서 운세를 봤지만 결혼운이 없는 것으로 나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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