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7 |
트와이스 쯔위, 요정이 따로없네! 봄을 부르는 러블리 블랙룩
트와이스 멤머 쯔위가 봄을 부르는 러블리룩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쯔위는 최근 모 패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쯔위는 봄 캠페인에서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V넥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러블리한 블랙룩과 미니 스커트와 연출한 블랙 투피스룩,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의 트렌치 코트등으로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산뜻함을 더한 쯔위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만 출신으로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쯔위는 1999년생 올해 23살이며 인형같은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오는 2월 15일~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27일 뉴욕까지 미국 총 5개 도시 7회 공연으로 열기를 더욱 높인다.
이어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도쿄돔에서 2회 공연을 갖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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