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6 |
‘43세 예비맘’ 이정현, 롱코트로 가린 D라인 임신부룩! ‘미모는 여전’
배우 이정현이 롱코트로 가린 D라인의 임신부룩으로 외출을 즐겼다.
이정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정현은 예쁜 블랙 베레모를 착용하고 꽃무늬가 디자인된 블랙 원피스에 버튼이 멋스러운 트위드 롱 코트를 걸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임신부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2세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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