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26 |
[패션엔 포토] 한효주, 해적 포스! 스포티한 가죽 바시티 재킷 출근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컴뱃 부츠에 스포티한 버시티 재킷 출근룩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적 단주를 맡은 배우 한효주가 해적 포스의 바시티 재킷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출연을 위해 참석하면서 가죽이 믹스된 버시티 재킷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한효주는 긴 생머리에 블랙 스키니 팬츠에 블랙 컴뱃 슈즈를 착용하고 바시티 재킷으로 해적 단주다운 모습을 내비쳤다.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해적2)’에서 해적 단주 해랑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코믹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해적2'는 2014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모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 편으로 어드벤처 장르와 세계관은 이어가되 새로운 인물들과 이야기로 재탄생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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