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5 |
소녀시대 태연,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바라클라바가 헐렁! 장꾸미 폭발
소녀시대 태연이 바라클라바를 쓰고 장꾸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응께"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포트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태연은 장난스러운 다양한 포즈와 함께 머리와 목을 모두 가린 베이지 바라클라바를 쓰고 작은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데님 팬츠와 블랙 니트웨어에 앞코가 동그란 인상적인 고무 소재의 샌들을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도 뽐냈다.
한편 태연은 1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Can't Control Myself(캔트 컨트롤 마이셀프)’를 공개했다.
'Can't Control Myself'는 강렬한 사운드가 감성을 자극하는 팝 펑크 장르의 발라드 곡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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