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4 |
정유미, 남친 ‘강타’와 겨울 여행? 예쁜척 귀여운척 뽀글이 코트룩
멋진 블랙 버킷햇에 데님 팬츠와 플리스 롱코트 스타일리시한 여행룩 눈길
배우 정유미가 겨울 바닷가에서 예쁜 벗킷햇을 쓴 뽀글이 코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at Moment”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멋진 블랙 버킷햇을 쓰고, 데님 팬츠에 플리스 롱 코트를 걸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특히 바닷가 카페에서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며 깜찍하면서 예쁜 표정을 짓는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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