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3 |
‘전진 아내’ 류이서, 주말도 바뻐! 연예인 보다 더 예쁜 블랙 투피스룩
연예인 보다 더 많은 러브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단아한 투피스 앙상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블랙 투피스 앙상블에 미니 토트백을 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터틀넥 티셔츠에 블랙 브이넥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재킷을 걸친 셋업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녹색 머리띠를 하고 니삭스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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