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2 |
손태영, 뉴욕도 꽁꽁! 권상우와 생이별 혼자 즐긴 전시회 퍼 코트룩
최근 뉴욕에서 남편 권상우와 생이별한 손태영이 혼자 전시회를 즐겼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럭셔리한 블루 퍼 코트를 입고 멋스러운 겨울 외출룩을 완성했다. 손태영은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태영은 한 팬이 뉴욕 날씨를 묻는 질문에 “여기도 귀가 날아 가는 줄, 귀마개 필수네요”라며 답하며 소통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으며 권상우는 미국에 살고 있는 손태영과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또 다시 생이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