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22 |
[패션엔 포토] 엄지원, 이 미모 심쿵! 46세 동안미 뽐낸 블랙&화이트룩
배우 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엄지원은 이날 블랙 가죽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블랙&화이트룩으로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유리를 포함, 엄지원, 배두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엄지원은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했다.
최근 JTBC 예능 '세리머니 클럽', KBS2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등에 출연했고,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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