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22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유리, 여전히 눈부셔! 봄날 재촉하는 화이트 슈트룩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권유리)가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 론칭 기념 행사에 화이트 슈트룩으로 참석, 여신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유리를 포함, 엄지원, 배두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올해 한국나이 34세이며 현재 드라마, 연극,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나영' 역을 맡았다. '나영'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으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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