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1 |
소녀시대 유리,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 퍼 재킷룩! ‘트렌드세터는 달라’
소녀시대 유리가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 퍼 재킷을 입고 앞서가는 트렌드세터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 of the year 2022 Very peri 베리 페리look"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컬러 파란새과 빨간색 조합의 ‘베리 페리(Very Peri)’ 컬러의 브라톱과 볼캡, 퍼 재킷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유리는 조거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힙한 걸크러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최근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나영' 역을 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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