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1 |
‘전진 아내’ 류이서, 오늘도 열일 러브콜은 계속! 숄더백 멘 동네 패션
연예인 보다 더 많은 러브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가방을 멘 동네 스트리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성복 패션 브랜드에게 협찬 받은 2022년 신상 숄더백을 소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베이지 비니에 숄더백을 메고, 화이트 팬츠에 플리스데님 재킷을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동네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