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0 |
천재 아티스트 헨리, 선명한 복근, 남성미 물씬 치명적인 섹시룩
천재 아티스트 헨리가 선명한 복근, 남성미 물씬 풍기는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헨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조각 같은 복근이 드러난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헨리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앨범
24개국 70명의 화가가 참여한 런던 사치 갤러리의 ‘스타트 아트 페어’에 그림을 전시하며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는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친숙하게 다가온 헨리는 사실 버클리 음대 출신답게 바이올린,피아노 등 악기 연주는 물론 보컬까지 완벽한 ‘음악 천재’로 불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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