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0 |
‘80억 CEO’ 현영, 송도 사모님의 핑크 럭셔리룩! ‘브로치로 부티나게’
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명품 코트와 브로치의 럭셔리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꿈 꾸는 것처럼 함박눈이 내렸죠. 전 오늘 이런 새하얀 눈과 너무 잘 어울리는 홍학순 작가님을 만나고 왔어요. 작가님 덕분에 오늘 뇌 디톡스 제대로 하고 왔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현영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를 하고, 화사한 연핑크 퍼 코트에 커다란 명품 브로치 두 개를 레이어드한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왼손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와 핸드백 모양의 귀걸이로 럭셔리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부캐 전성시대'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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