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20 |
‘그 해 우리는’ 최우식, 봄을 부르는 꽃 미소 남친룩! ‘이러니 반하지’
드라마 속 최웅 스타일처럼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의 트렌디한 캐주얼룩 눈길
‘그 해 우리는’에서 아찔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우식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과 함께 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뉴시즌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드라마 속 캐릭터 최웅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듯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답답한 콘크리트 정글에서 벗어나 자연을 배경으로한 편안한 캐주얼웨어 부터 도시의 편리함을 즐기는 러스틱 라이프를 모토로 한 비즈니스 웨어까지 완벽 소화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세미 오버핏의 트렌치코트와 스웻 셋업으로 감각적인 믹스매치를 즐기는가 하면 간절기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트러커 자켓에 컬러 이너 포인트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2022년 S/S 시즌 ‘지금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를 캠페인 테마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이에게, 도심 속 치열한 일상을 사는 이에게도, 우리 모두 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편안한 무드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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