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9 |
김희선, 셔츠 하나만으로 완전 비주얼 깡패! ‘어디서나 빛나는 46세 언니’
배우 김희선이 46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뺨치는 비주얼 깡패의 셔츠룩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 깡패, 든든한 내편들”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대본 리딩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쓸어 올린 헤어에 화이트 셔츠 하나만 걸친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로 비주얼 깡패가 이수혁, 윤지온, 로운이 아닌 자신임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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