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9 |
‘둘째 임신’ 황정음, 벌써 만삭! 볼록한 D라인의 퍼 코트룩! ‘힘이 들구나’
배우 황정음이 볼록한 D라인의 퍼 코트 임신부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선언니랑 커플”, “엄마 다작 배우인데… 힘이 들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정음은 지인과 외출을 나서면서 편안한 빨간색 티셔츠와 조거팬츠에 따뜻한 퍼 코트를 걸친 임신부룩을 선보였다.
특히 황정음은 만삭이 가까워지면서 부풀어 오른 배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내며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7월 재결합했다. 재결합 후 둘째 임신 후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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