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19 |
김정은, 49세 러블리한 크롭트 카디건..소유진 "너무 예뻐"
배우 김정은이 나이를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정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잇 배에 힘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보라빛 크롭트 카디건에 풍성한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러블리룩을 연출했다.
올해 4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배우 소유진은 "너무 예뻐 언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을 따라 홍콩에 거주하다가 최근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를 비롯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MBC '호적메이트'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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