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6-11 |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2012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6월 5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2012 제44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4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의 경영자상’은 KMA(한국능률협회, 회장 이봉서)가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象)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상으로 올해는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비롯,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병호 동양기전 회장,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최병오 회장은 역대 한국의 경영자상 가운데 의류패션기업인으로는 사상 최초의 수상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그는 창업가 정신과 역발상 전략을 통해 종합패션그룹을 키워낸 입지전적인 패션 CEO로, 고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합리적 가격으로 한국 의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며 연매출 7천억원의 패션기업을 일궈냈다.
4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의 경영자상’은 KMA(한국능률협회, 회장 이봉서)가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象)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상으로 올해는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비롯,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병호 동양기전 회장,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최병오 회장은 역대 한국의 경영자상 가운데 의류패션기업인으로는 사상 최초의 수상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그는 창업가 정신과 역발상 전략을 통해 종합패션그룹을 키워낸 입지전적인 패션 CEO로, 고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합리적 가격으로 한국 의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며 연매출 7천억원의 패션기업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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