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18 |
한소희, 끝없는 매력! 청순과 매혹을 넘나든 팜므파탈 뷰티룩
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뷰티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얼루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마치 관능적인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자주빛 립 컬러와 메혹적인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여신미를 발산했다.
한편, 1994년생, 올해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박형식과 촬영한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소희는 생계형 작사가인 이은수를, 박형식은 신예 사진작가 한선우를 연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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