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7 |
이동욱, 조각 비주얼 심쿵! 여심 홀리는 마성의 라이더룩
배우 이동욱이 특히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강탈했다.
이동욱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태닝 가공 처리한 가죽 재킷과 체크 팬츠를 매치해 치명적인 마초남 매력을 발산했다.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1년생, 올해 한국나이 42세인 이동욱은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하고 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로, 이동욱을 비롯해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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