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1-17 |
블랙핑크 제니, 만화 뚫고 나온 요정! 엄마표 꽃 보다 예쁜 블랙룩
블랙핑크 제니가 커팅 블랙룩으로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요정미를 드러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달콤한 소원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 엄마에게 매년 받는 푸른 장미(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sweet wishes! I love you. annual blue roses from my mum)"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니는 앞에서 보면 핫팬츠처럼 보이지만 뒷모습은 일반 롱팬츠 처럼 보이는 허벅지가 살짝 커팅된 블랙 팬츠와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블랙 티셔츠를 레어드한 깜찍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팬들을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실시한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윈터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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