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7 |
고소영, 51세 맞나요? 미모 각선미 뽐낸 우아한 럭셔리 클래식 '놀라워'
배우 고소영이 세월 거스른 절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랄프 로렌(Ralph Lauren) 화보에서 리즈시절과 다름없는 각선미와 동안미를 자랑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클래식한 네이비 재킷과 멋스러운 캐시미어 카디건, 코르셋 슈트룩 등을 완벽 소화하며 품격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콧등의 매력점이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가까이 찍은 클로즈업 샷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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