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6 |
'마이큐와 열애' 김나영, 요염해진 눈빛 은근 러블리한 복고 패딩룩
방송인 김나영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페이팅 프린트 팬츠와 블루 숏패딩으로 한적한 거리를 걷는 모습과 어느 빵집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 니트 모자까지 쓴 김나영은 얼핏 촌스러운 듯 은근히 러블리한 복고 패딩룩을 연출하며 패션센스를 더했다.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김나영은 유쾌한 포즈와 함께 세상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2019년 1월 이혼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1981년생,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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