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3 |
‘워킹맘’ 장영란, 화사한 레온부터 파워숄더 재킷까지! ‘뭐든 문제없어’
화사한 레온 컬러와 퍼플 컬러부터 그레이 파워숄더 재킷까지 완벽 소화
방송인 장영란이 화사한 레온 컬러부터 파워숄더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쁜 옷 고마워. 내 사랑 홍실장, 넌 최고야”이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3가지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화사한 레온 컬러와 퍼플 컬러 스타일부터 보라색 블라우스에 그레이 파워숄더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한껏 과시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으로 '병원장 사모님' 수식어도 얻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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