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3 |
다비치 이해리, 팬들 난리! 가슴 깊게 파인 클리비즈룩에 “당장 여며”
다비치 이해리가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자 팬들이 난리난 모습을 보였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핸드폰 언제 바꿀건지 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샵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가슴이 깊에 파인 과감한 뱀피 무늬의 클리비즈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팬들이 “여미세요 대장 ㅠㅠ”, “언니 빨리 옷에 문 닫아야해”, “언니 안돼 여며 우리 언니 지켜 ㅜㅜ”, “당장 여며 이해리ㅎㅎ”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7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오로지 그대'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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