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2 |
서인영, 부티 나네! 럭셔리 퍼 코트룩 ‘오늘은 사모님?’
가수 서인영이 명품백에 럭셔리한 퍼 코트룩으로 부티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인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므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인영은 숏단발에 명품 핸드백과 럭셔리한 퍼 코트를 걸친 화려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나이 39세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그룹 해체 후에도 솔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의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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