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2 |
신지, 계속 예뻐짐! 귀여운 떡복이 체크 코트룩 ‘나이는 꺼꾸로’
베이지 체크 더플 코트에 같은 톤의 패딩 퍼 코트 레이어드 외출룩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귀여운 떠복이 체크 코트룩으로 나이를 꺼꾸로 먹는 스타일을 과시했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 mbc → 일산 mbc,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베이지 체크 더플 코트에 같은 톤의 패딩 퍼 코트를 레이어드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다이어트 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신지는 나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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