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1-12 |
이연희, 대충 입어도 예쁘네! 소유진도 칭찬한 오렌지 꾸안꾸룩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와 양말, 블랙 롤업 팬츠에 우월한 몸매 눈길
이연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촬영 가기 전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밤 촬영을 위해 바람막이 점퍼를 걸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연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 점퍼와 양말로 깔맞춤하고 블랙 롤업 팬츠에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특히 170cm의 우월한 몸매로 캐주얼한 꾸안꾸룩을 완벽 소화해 동료 배우 소유소유진부터 “어떻게 찍어도 그냥 막 예쁘네”라는 칭찬을 들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초 영화 '새해 전야'와 연극 '리어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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